[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롤린'으로 역주행 신화를 쓴 그룹 브레이브걸스가 방송을 통해 어려웠던 시절을 고백한 가운데 멤버 유정이 식지 않은 학구열을 과시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더 블럭'에 출연한 브레이브걸스 '꼬북좌' 유정은 "걸그룹 활동을 사실상 포기하려고 결심했던 때, 취직을 해야할 것 같아 한국사 공부를 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유정은 공부를 했던 교재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빽빽하게 공부한 흔적이 엿보인다. 취업을 준비했던 유정이 공부한 교재가 방송 이후 화제를 모은 가운데, 해당 책은 이투스 소속 최태성 강사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교재로 알려졌다.


방송 이후 지난 17일 최태성 강사는 '유 퀴즈 온더 블럭'의 영상을 캡처한 사진과 글을 자신의 SNS에 게재했다.
최태성 강사는 "요즘 역주행 #브레이브걸스 한국사를 저와 함께 하셨네요. 교재보내주세요. 제가 싸인해서 올리겠습니다. 지친 청춘들에게 희망의 메신저로 자리잡으시길 응원하며"라고 적었다.
이에 유정 역시 "너무 도움 많이 받았어요! 기회되면 한국사는 꼭 따볼 생각입니다 기다려주세요"는 댓글을 직접 남겨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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