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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요키시, LG 상대 연습경기 호투 '3이닝 5K 무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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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역시나 든든하다. 지난 두 시즌 동안 키움 히어로즈 마운드에서 선발진 한 자리를 책임진 좌완 에릭 요키시가 스프링캠프 연습경기 두 번째 등판에서 안정된 모습을 보였다.

요키시는 16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연습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그는 3이닝 동안 1피안타 5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볼넷이나 몸에 맞는 공은 없었다. 이날 제구까지 잘 잡혔다.

LG는 3회초 선두타자로 나온 이재원이 요키시를 상대로 유일하게 안타를 쳤다. 요키시는 3회초 무사 1루 상황에서 후속 세 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이날 자신의 임무를 다했다.

올 시즌 키움 히어로즈 1선발로 낙점된 에릭 요키시는 16일 열린 LG 트윈스와 연습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그는 3이닝 동안 1피안타 5탈삼진 무실점으로 잘 던졌다. [사진=정소희 기자]

키움은 요키시에 이어 최원태-김성민-양현-임규빈이 이어 던졌다. 최원태는 3.2이닝을 던졌고 양현과 임규빈이 각각 1이닝씩을 책임졌다.

두팀의 이날 맞대결은 9이닝까지 진행됐고 4-4로 비겼다. 요키시는 경기 후 "지난 경기까지는 내 투구폼을 찾는데 중점을 뒀다면 오늘은 정규 시즌 경기라는 생각을 갖고 투구했다"고 말했다.

그는 "타자를 상대로 아웃 카운트를 잡는데 집중했다"며 "변화구가 전체적으로 좋았는데 특히 커브가 잘 들어갔다"고 말했다. 요키시는 이날 42구를 던졌고 투심이 20개로 가장 많았다. 커브는 11개를 던졌다.

요키시는 LG 타자들을 상대로 잘 풀리지 않은 점도 언급했다. 그는 "직구 제구는 아쉬웠다"면서 "앞으로 치르는 시범경기동안 늘 해오던 훈련 루틴을 유지하며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겠다. 또한 시즌 개막에 맞춰 등판시 100구 이상 던질 수 있도록 컨디션을 끌어올리겠다"고 덧붙였다.

/고척=류한준 기자(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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