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데뷔 26주년을 맞은 일본 인기 그룹 V6가 오는 11월 해산한다.
일본 매체 주간문춘은 V6가 오는 11월 1일 데뷔 26주년 기념일을 가진 뒤 해산한다고 12일 보도했다.

V6는 1995년 결성된 6인조 보이그룹으로 사카모토 마사유키, 나가노 히로시, 이노하라 요시히코, 모리타 고, 미야케 켄, 오카다 준이치로 구성됐다.
주간문춘에 따르면 26년간 활동해온 V6는 지난해 11월 전 멤버가 쟈니스 사무소를 퇴소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특히 모리타 고는 배우로 전향하고 싶은 강한 의지로 퇴소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V6는 오는 11월 1일 데뷔 기념일을 보낸 뒤 26년간 이어진 그룹 활동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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