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산다라박이 갑상선 검사 소견서를 공개했다.
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산다라박은 건강 이상설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최근 목이 부은 모습이 포착돼 건강 이상설이 제기됐다며 "저 건강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갑상선에 이상이 없다는 소견서를 공개했다.
소견서에는 '부종이나 기타 염증 소견이 없고 정상임을 확인합니다'라고 쓰여 있었다.
산다라박은 "남들보다 목 근육이 크다더라. 가족, 지인들에게 DM 그만 보내 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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