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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호 "옹성우, 의지 많이 되는 친구…'더블패티' 본 후 벅찼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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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신승호가 옹성우와의 우정을 자랑했다.

신승호는 17일 오전 조이뉴스24 사옥에서 진행된 영화 '더블패티'(감독 백승환) 인터뷰에서 시사회에 참석해 응원을 해준 옹성우에 대해 "서로 도움도 많이 되고 의지한다"라고 말했다.

신승호와 옹성우가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 [사진=킹콩 by 스타쉽, 조이뉴스24 DB]
옹성우가 '더블패티' 신승호를 응원했다. [사진=옹성우 인스타그램]

앞서 옹성우는 지난 15일 진행된 '더블패티' 시사회 참석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블패티' 배우 신승호 멋지다"라는 글로 응원을 전했다. 두 사람은 2019년 방영된 JTBC '열여덟의 순간'에서 연기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어 신승호는 "(옹성우와) 지금까지 잘 지내고 있다"라며 "영화를 보고 난 뒤 너무 좋아해줬다. 친구로서, 동료 연기자로서 보기 좋았고 벅찼다고 하더라"라고 옹성우가 전한 후기를 밝혔다.

'더블패티'는 힘내라는 말로는 위로가 되지 않던 고된 하루를 보낸 날, 씨름 유망주 우람(신승호 분)과 앵커지망생 현지(레드벨벳 아이린/배주현 분)가 만나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이야기를 담은 고열량 충전 무비다.

신승호는 영암군 소속 씨름 유망주였지만, 잦은 부상과 믿고 따르던 선배의 죽음에 충격을 받고 팀을 이탈해 방황하는 강우람 역을 맡아 첫 스크린 데뷔에 나섰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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