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그룹 AOA 출신 가수 초아가 15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tvN '온앤오프' 시즌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온앤오프'는 바쁜 일상 속 사회적 나(ON)와 개인적 나(OFF)를 새로운 시선으로 담아내는 '사적 다큐' 예능으로 지난해 첫 방송 이후, 평소 쉽게 볼 수 없었던 스타들의 진솔하고 평범한 일상과 속마음을 담아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오는 16일 처음 방송될 시즌2 새 단장을 끝낸 '온앤오프'는 엄정화와 성시경이 진행을 맡고 초아, 윤박, 넉살이 출연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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