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미희 기자] ㈜파커스의 살균 클린 ㆍ헬스케어 디바이스 브랜드 알록(Aalok)이 배우 진기주를 모델로 발탁했다고 4일 밝혔다.
진기주는 현재 방송 중인 KBS2 드라마 '오! 삼광빌라!'에서 여주인공으로 출연하고 있다.
알록 CM 중 진기주가 첫 출연한 알록 UVC 쉴드박스 광고 영상은 핸드폰, 이어폰, 차키 등 일상 속 소지품을 '씻을 수 없다면 광세척'하라는 메시지와 함께, 알록 쉴드박스의 비접촉식 센서의 특징을 담아냈다. 진기주는 알록의 신제품 광고영상을 시작으로 다양한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알록 UVC 쉴드박스는 언택트 (비접촉식 개폐) 방식을 적용한 자외선 살균기로, 살균하고자 하는 물품을 넣고 5분 간 기다리면, 강력한 UVC 출력으로 세균을 99.9% 살균하여, 해당 물품을 ‘광세척’한다.
알록 마케팅 관계자는 "2021년 알록은 일상 속 살균기인 UVC 쉴드박스를 출시하며 살균위생 클린케어 카테고리에 진출했다. 모델 진기주 특유의 똑 부러지면서 이지적이고, 청량한 이미지가 자사가 추구하는 브랜드 이미지와도 잘 부합되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알록의 광세척 살균기 UVC 쉴드박스는 알록 웹사이트 및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조이뉴스24 정미희 기자 jmh@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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