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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AN 주최사' 연매협, 뉴에라 정면반박 "임영웅 영상 수차례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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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한국연예매니먼트협회가 임영웅 소속사의 입장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28일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이하 연매협)는 공식 홈페이지에 '2020 APAN MUSIC AWARDS 'APAN TOP10' 수상자 대중문화예술인 임영웅님 시상식 영상 관련 사실 진위에 대한 입장표명'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가수 임영웅. [사진=정소희기자]

연매협은 "APAN 주최사인 본 협회의 입장과 전혀 다른 임영웅의 소속사 뉴에라 측의 오해와 불신을 조장하는 잘못된 판단 행위로 인해 시상식의 취지가 훼손되는 것을 지켜볼 수 없었다"라며 입장을 밝히게 된 이유를 전했다.

이어 연매협 측은 "협회는 임영웅의 사전 섭외 요청을 위해 뉴에라에 수개월 전부터 섭외요청을 했다"라며 "뉴에라 측은 임영웅의 직접 참석이 어렵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이에 제작진은 임영웅의 출연 및 수상소감 인터뷰 진행 여부를 재요청했으나 '회의 후 답변을 주겠다'는 동일한 답신만 받았다"고 했다.

또한 "사전녹화 전날 뉴에라 측으로부터 임영웅의 수상소감 영상을 받기 위해서는 선행 요구 조건을 받아들이라는 일방적인 통보를 받았다. 이에 시상식 완성도를 위해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고 폭로했다.

연매협에 따르면 뉴에라는 APAN뮤직어워즈 측에 임영웅의 자료를 추가, 재편집해 다시보기를 할 수 있게 해달라는 요청도 했다고. 또한 APAN 주최측이 사과문을 게재하라는 '억지성의 강요'도 했다.

연매협은 "주최사로서의 운영취지의 진정성에 벗어나는 올바른 사실 관계를 부정 왜곡하는 뉴에리측의 행위에 대해 더 이상 방치하고 지켜볼 수 없어 APAN 측의 입장을 표명하는 바"라고 재차 강조했다.

앞서 임영웅은 24일 진행된 '2020 APAN 뮤직어워즈'에서 톱10에 올랐다.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강다니엘 등의 소개영상이 이어졌지만 임영웅의 소개영상은 누락됐고, 이후 팬들의 항의가 잇따랐다.

이에 27일 임영웅 소속사 뉴에라프로젝트는 "뉴에라프로젝트에서 임영웅의 자료를 제공하지 않아 아티스트 소개영상이 누락됐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이는 'APAN 뮤직 어워즈'를 기획하고 제작한 책임이 있는 위치의 관계자들과 뉴에라프로젝트의 업무 담당자들에게 확인한 사실"이라고 밝혔다.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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