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조정식 SBS 아나운서가 결혼한다.
SBS에 따르면 조정식 아나운서는 오는 2월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연인과 웨딩마치를 울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국을 고려해 예식은 간소하게 치러진다.
조정식 아나운서는 2012년 SBS 공채 18기로 입사, '모닝와이드',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내게 온 트롯' 등 교양과 예능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현재 SBS 파워FM '조정식의 펀펀투데이' DJ로 활약하고 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