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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준면 "남편, '허쉬' 원작소설 작가"…주원, 185cm 장신 비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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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JTBC '아는 형님']
[사진=JTBC '아는 형님']

23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 원작 '사랑과 영혼'을 기반으로 한 뮤지컬 '고스트'의 주연 배우인 배우 주원, 아이비, 박준면이 전학생으로 등장한다.

이날 세 사람은 등장부터 위풍당당한 포스를 뽐내며 형님들을 긴장하게 한다. 특히 아이비는 히트 곡 댄스 메들리는 물론 캐리커처 실력까지 선보여 명불허전 넘치는 재능을 대방출한다.

주원은 부모님이 큰 키가 아님에도 185cm까지 클 수 있었던 비결을 밝힌다. 주원은 "중학교 입학 당시, 남녀 통틀어 키 순서 2번이었다. 하지만 어떠한 행동으로 단번에 20cm가 자랐다"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에 이수근은 주원의 말을 듣자마자 “TV 틀어! 태준아!”라며 본인의 아들 이름을 부르짖어 웃음을 안긴다.

박준면 역시 화려한 입담을 선보인다. 특히 "기자 출신 남편이 현재 JTBC에서 방영중인 금토드라마 '허쉬'의 원작 소설 '침묵주의보'를 쓴 작가다"라고 전해 눈길을 끈다. 또한 5살 연하의 남편과 3번 만나고 한 달 만에 결혼에 골인하게 된 속전속결 결혼 에피소드를 공개하기도 한다.

박준면은 성량이 돋보이는 뮤지컬 넘버부터 힙합 스웩 넘치는 랩 퍼포먼스까지 선보이며 현장의 분위기를 쥐락펴락한다.

이수근의 관심을 집중시킨 주원의 '장신 비결'과 배우 박준면의 예능감은 23일(토) 밤 9시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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