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가수 돈스파이크가 달달한 근황을 전했다.
19일 돈스파이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게재했다. 이어 "50일 기념일. 20대가 된 기분. 매 순간이 하늘이 준 선물이다. 그녀를 찾은 걸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한 사진 속에서 돈스파이크는 선글라스와 검은 가죽 자켓을 입고 멋짐을 뽐내고 있다.
앞서 돈스파이크는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 출연해 "지금 만나는 사람이 있다"고 열애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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