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유튜버 다정한 부부가 '호박죽 먹방'으로 비난을 받고 있다.
36살 차 연상연하 커플로 화제를 모은 다정한 부부는 지난 11일 '호박죽 먹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하루만에 7만3천여 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한 해당 영상에서는 호박을 잘게 잘라 끓이는 요리에서부터 두 사람이 나란히 식사를 하고 마지막에는 호박죽에 밥을 말아 먹는 모습이 보여졌다.

이번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저게 무슨 호박죽이냐'며 부정적인 시선을 보냈다. 호박과 물로만 끓인 요리에는 호박죽에 들어가는 찹쌀가루나 쌀가루 등이 사용되지 않은 것. 네티즌은 '우리 전통 음식 망신', '영어로 호박죽이라고 써 놓지 마라', '음식을 할 줄 모르면 검색을 해보길' 등의 댓글이 이어졌다.
또 호박죽에 밥을 말아 먹는 모습에도 '괴랄하다' 등의 반응을 보냈다. 다정한 부부는 앞서 미역국 먹방에서도 파를 넣어 먹는 장면으로 조선족이라는 오해를 불러 일으킨 바 있다.
한편 다정한 부부는 최근 방송을 통해 항간의 오해와 루머에 대해 해명하기도 했다. 부부가 아니라 비즈니스 관계이고 남편은 조선족 출신, 아내는 티켓다방 마담 출신이라는 등의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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