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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차인표 "분노의 양치질, 애드리브 아닌 대본 대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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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배우 차인표가 라디오를 통해 '분노의 양치질' 짤방과 관련된 뒷얘기를 밝혔다.

차인표는 29일 오후 방송된 SBS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했다.

배우 차인표(오른쪽)가 29일 오후 방송된 SBS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했다. [사진=SBS 고릴라디오]

차인표는 이날 "저는 지금 임플란트를 몇 개 했다. 할 나이가 되기도 했다"고 말한 뒤 "분노의 양치질은 따라 하지 마시길 바란다. 잇몸 상할 수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분노의 양치질은 차인표가 지난 2005년 출연했던 SBS 드라마 '홍콩 익스프레스'에서 나왔다.

차인표는 "짤이 많이 돌았는데 애드리브가 아닌 대본대로 연기한 것"이라며 "최근에 당시 대본을 다시 확인했다. 격렬하게 이를 닦는 게 대본에 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차인표는 내달 1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되는 영화 '차인표'에서 차인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gso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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