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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첼시 꺾어 7G 무승 마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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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이 길었던 무승 행진을 멈췄다.

아스널은 2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있는 에미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시즌 EPL 15라운드 첼시와 홈 경기에서 3-1로 이겼다. 아스널은 이로써 리그 7경기 무승(2무 5패) 사슬을 끊었다.

아스널은 이날 승리로 5승 2무 8패(승점17)이 됐고 17위에서 14위로 3계단 뛰어올랐다. 아스널에 덜미를 잡힌 첼시는 7승 4무 4패(승점25)가 되면서 7위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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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오랜만에 안방에서 승리 기쁨을 맛봤다. 이날 경기 전까지 아스널은 지난 10월 4일 세필드 유나이티드전(2-1 승) 이후 홈에서 이긴 경기가 없었다. 3개월만에 안방에서 승점3을 손에 넣었다.

아스널은 전반 34분 0의 균형을 깨뜨렸다. 상대 파울로 얻은 페널티킥 기회를 키커로 나선 알렉상드르 라카제트가 침착하게 마무리해 리드를 잡았다.

아스널은 전반 44분 추가 골을 넣었다. 그라나트 자카가 프리킥을 성공했다. 그는 왼발로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아스널이 올 시즌 개막 후 전반에 두 골을 넣은 건 이날 경기가 처음이다.

후반 11분에는 부카요 사카가 골키퍼 키를 넘기는 절묘한 로빙슈팅으로 마무리해 3-0을 만들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첼시는 후반 40분 태미 에이브러햄이 한 골을 만회하며 영패를 면했다.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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