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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철종 다룬 '철인왕후', 원작 뭐길래…등장인물 관심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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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철인왕후'가 조선 철종을 다룬 가운데 극중 등장인물과 원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2일 첫 방송된 tvN 새 토일드라마 '철인왕후'(연출 윤성식, 극본 박계옥‧최아일)는 불의의 사고로 대한민국 대표 허세남 장봉환(최진혁 분)의 영혼이 깃들어 '저 세상 텐션'을 갖게 된 중전 김소용(신혜선 분)과 두 얼굴의 임금 철종(김정현 분) 사이에서 벌어지는 영혼가출 스캔들을 그린다. 중국의 웹 드라마 '태자비승직기'이 원작이다.

'철인왕후' 등장인물이 담긴 인물관계도와 원작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tvN]

첫 방송에서 수도권 기준 평균 8.7% 최고 11.0%, 전국 기준 평균 8.0% 최고 9.9%로 케이블,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한 '철인왕후'는 2회에서도 수도권 기준 평균 9.5% 최고 10.9%, 전국 기준 평균 8.8% 최고 9.9%로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현대의 문제적 영혼이 금기 속에 살아가는 중전의 몸에 불시착해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궁궐 생존기, 비밀 많은 철종의 이야기는 '철인왕후'의 한 축을 이루는 주요 에피소드다. 특히 철종은 조선의 실제 임금으로, 실존 인물에 가상의 스토리를 더한만큼 시청자들의 궁금증도 더욱 배가되고 있다.

철종은 겉보기에는 허술하고 만만한 허수아비 왕이지만, 누구보다 날카롭고 단단한 내면을 지닌 인물. 허허실실 가면을 쓰고 조정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예리하게 주시하는 그의 곁에는 같은 꿈을 꾸는 두 남자가 있다. 철종의 강화도 시절 친구 홍별감(이재원 분)과 철종의 이복형이자 금위대장인 영평군(유민규 분)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철종의 비밀을 아는 유일한 인물로, 수많은 등장인물 중 가장 큰 활약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 2회 만에 드러난 또 다른 두 얼굴의 소유자 조화진(설인아 분)와 김소용의 대립 역시 기대 포인트. 여기에 순원왕후(배종옥 분), 김좌근(김태우 분)를 비롯한 안동 김씨 가문이 김소용과 이뤄낼 활약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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