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더마 브랜드 세타필(대표 김연희)의 모이스춰라이징 로션이 '2020 올리브영 어워즈' 정통 부문 바디 보습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1일 밝혔다.
2020 올리브영 어워즈는 '올리브영'이 한 해 동안 소비자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헬스앤뷰티 제품을 선정하는 행사다. 2019년 7월부터 20년 6월까지 1년 동안 1억 건 이상의 올리브영 고객 구매 데이터와 내부 기준을 적용해 카테고리별로 베스트 제품을 선정한다.
세타필은 모이스춰라이징 로션으로 2020 올리브영 어워즈 '바디보습'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피부가 건조해지는 겨울 특히 더 사랑받는 세타필 모이스춰라이징 로션 보습력의 핵심은 바로 '모이스춰 락 테크놀로지'다. 피부 속의 수분을 피부 깊숙이 쑥 밀어 넣고, 피부 밖의 수분은 피부 안으로 쫙 끌어당기는 '밀당보습' 효과로 오랜 시간 빈틈없는 보습을 유지해 준다.
또한 세타필 모이스춰라이징 로션은 손상된 피부 장벽을 복원시키고 피부 보습력을 높여주는 제품이다.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바를 수 있는 제품으로 피부가 연약한 어린아이부터 노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세타필은 이번 올리브영 어워즈 1위 수상을 기념해 올리브영 전국(주요)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한정판 스페셜 '밀당보습' 패키지를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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