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배우 이다해가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이다해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다해와 함께 랜선 여행 고고!!"라는 글과 함께 자신이 출연한 한국관광공사 랜선여행 영상을 게재했다.
이다해는 "여행이 어려운 요즘 다해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랜선여행을 준비했어요!"라는 글을 덧붙였다.
이다해는 한국관광공사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이다해는 영상 속에서 유창한 중국어를 선보이며 서울의 주요 관광지를 소개했다.
이다해는 2002년 MBC 드라마 '순수청년 박종철'로 데뷔한 뒤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16년부터는 가수 세븐과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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