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르티르, 베이스 라인 6종 출시 기념 이틀간 50% 할인 실시

[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뷰티 브랜드 티르티르(대표 이보희)가 '마이 글로우' 베이스 메이크업 라인 신제품 6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3일 발표했다.

티르티르의 마이 글로우 라인은 피부 본연의 빛을 케어해 수분을 머금은 듯 투명하고 건강한 물광을 부여해주는 물광 베이스 메이크업 라인으로, 이번 출시를 통해 쿠션 2종, 하이라이터 2종, 프라이머, 블렌더 박스 등 6종의 신제품을 새롭게 선보였다.

새롭게 출시되는 쿠션 2종은 달걀형 모양의 쿠션 파운데이션으로 한 손안에 쏙 들어오는 타원형 패키지가 돋보인다. ‘마스크 핏 쿠션’은 10시간 마스크 착용에도 무너지지 않는 밀착 커버의 슈퍼 스테이 핏팅 쿠션으로, 피부에 얇고 강력하게 밀착되어 매끈한 피부 표현과 보송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21N아이보리 컬러에 한해 마스크 묻어남 방지 테스트 및 10시간 마스크 속 메이크업 지속 테스트 등을 완료했다.

'마이 글로우 크림 쿠션'은 고보습 진정 크림과 광채 파우더를 블렌딩한 리얼 크림 쿠션으로, 하루 종일 메마르지 않는 물광 피부를 선사한다. 마찬가지로 21N 아이보리 컬러에 한하여 24시간 메이크업 지속력 및 윤기 테스트 등을 완료한 제품으로 하루 종일 빛나는 피부를 만들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티르티르 '마이 글로우 하이라이터'는 앰플과 쉬머 2종으로 출시됐다. '마이 글로우 앰플 하이라이터'는 부드럽게 멜팅되는 앰플 스틱이 물빛 광채를 선사해 빛나는 피부를 연출해주며, '마이 글로우 쉬머 하이라이터'는 은은하게 빛나는 주얼리 파우더가 피부 본연의 화사한 빛을 밝혀준다. 눈가, 광대, 콧대, 턱 등 광채를 원하는 모든 곳에 사용 가능하다.

'마이 글로우 물결 프라이머'는 살구빛 물방울 코팅막으로 피부 요철과 모공을 정돈해주는 글로우 래스팅 프라이머다. 프라이머를 바른 후 메이크업을 하면 굴곡에 따라 자연스럽게 빛나는 피부를 연출하고 촉촉한 수분감을 오래 유지시켜 준다.

이외에도 티르티르는 베이스 메이크업을 더욱 손쉽게 구현해주는 '메이크업 블렌더 박스'를 출시했다. 얼굴 굴곡에 맞춘 3가지 미니 사이즈의 스펀지가 더욱 섬세한 피부 표현을 도와준다

한편 티르티르는 마이 글로우 라인 신제품 6종 출시를 기념해, 23일 오전 10시부터 24일까지 단 2일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메이크업 블렌더 박스를 제외한 신제품 5종 구매 시 선착순 1,000개 한정으로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선착순 50% 할인이 끝나더라도 프로모션 기간 내 구매 시 신제품 전 품목 모두 30% 할인가에 구매 가능하다. 또한 마이 글로우 신제품 5만원 이상 구매 시 티르티르 모델 백현의 포토카드 2종 또는 메이크업 블렌더 박스를 추가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