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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뇌건강 프로젝트 '슈퍼브레인' 제작…MC 박미선·허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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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SK브로드밴드가 시니어 세대의 뇌 건강 증진을 위해 '슈퍼브레인'을 제작, 방송한다.

'슈퍼브레인 시즌 1'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고령화되고 있는 우리나라 시니어 세대의 뇌 건강을 지키기 위한 해법을 제시하는 사회적 가치 제고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SK브로드밴드가 뇌건강 증진을 위한 '슈퍼브레인'을 제작, 방송한다. [사진=SK브로드밴드]

SK브로드밴드는 인하대학교 의과대학을 비롯한 6개 의과 대학의 11명 연구진이 개발한 인지능력 향상 의료 프로그램인 '슈퍼브레인'을 이번 제작에 활용했다. '슈퍼브레인'은 유럽, 미국, 아시아 등 각국의 뇌 건강 연구자들이 참여하고 있는 글로벌 네트워크인 *The World Wide-FINGERS'로부터 효과성을 인정받은 한국형 뇌 건강 증진 프로그램이다.

'슈퍼브레인'은 뇌 건강과 인지 능력 향상에 대한 유익한 정보 및 효과적인 운동 방법 등을 퀴즈 형식으로 제공하는 인포테인먼트 콘텐츠이다. 개그맨 박미선과 허경환이 MC로 출연하고, 연예인 패널이 출연한다. 또한 '슈퍼브레인'을 개발한 교수진들도 직접 출연한다.

방송에서는 연예인 패널들이 직접 뇌 건강 진단에 참여한다. 뇌의 영역별로 기억력, 연산 테스트 등을 통해 연예인 패널들의 뇌 건강 상태를 진단해 주는데, 이 과정에서 시청자도 함께 문제를 풀면서 자신의 뇌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교수진들은 "치매 위험인자를 교정하고 생활습관을 관리하면 치매를 예방할 수 있다"며 구체적 해법들을 제시한다. 교수진은 "치매 예방을 위해선 무엇보다 운동이 필수"라고 주장한다. 비만인 그룹이 정상 체중인 그룹보다 치매 걸릴 위험이 높다며 건강운동관리사가 직접 출연해 집에서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생활속 치매 예방 운동법을 공개한다.

이와 함께 SK브로드밴드는 시니어 세대가 TV를 시청하면서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뇌 건강 운동방법을 담은 '3분 건강 체조'도 숏클립(Short Clip)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3분 건강 체조'는 강서구 치매안심센터와 함께 제작하였고 손담비 춤으로 유명한 '할담비' 지병수 씨가 출연한다.

이번 시즌1은 총 2회(회당 1,2부)로 구성되었고, 내년에는 시즌2를 기획하고 있다.

'슈퍼브레인'은 SK브로드밴드 지역채널1번을 통해 21일 오후 5시에 본 방송된다. 25일 부터 B tv와 B tv 케이블에서 VOD로 무료시청할 수 있다.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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