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조성우 기자]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KT 대 두산의 경기가 열렸다. kt 이강철 감독이 두산 4회말 공격 2사 후 선발투수 쿠에바스가 김재환의 내야 땅볼 때 송구 실책으로 주자 2루 상황을 맞자 마운드에 올라와 안심시키고 있다.
두산은 앞선 1, 2차전을 모두 승리하며 한국시리즈 진출에 단 1승을 남겨두게 됐다.
[조이뉴스24 조성우 기자]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KT 대 두산의 경기가 열렸다. kt 이강철 감독이 두산 4회말 공격 2사 후 선발투수 쿠에바스가 김재환의 내야 땅볼 때 송구 실책으로 주자 2루 상황을 맞자 마운드에 올라와 안심시키고 있다.
두산은 앞선 1, 2차전을 모두 승리하며 한국시리즈 진출에 단 1승을 남겨두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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