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부산 꽈배기 달인이 화제다.
2일 방송된 SBS '생활의달인'에서는 칼국수 달인, 생존의 달인 2탄, 꽈배기 달인, 젓가락 달인이 소개됐다.
이날 부산 꽈배기 달인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가 됐다. 부산 꽈배기 달인의 가게는 부산 중구에 위치, 오랫동안 한자리에서 영업을 해왔다.
매일 새 기름으로 튀겨낸 꽈배기가 사람들의 발길을 멈추게 한다. 달인은 "20대 때부터 꽈배기를 만들다 보니 어느새 60을 바라보는 나이가 됐다"고 밝혔다.
오랜 시간 꽈배기를 만들다 보니 노하우도 남다르다. 바삭하면서도 쫄깃한 식감은 달인만의 비법으로 숙성한 반죽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이날 씹을수록 고소함이 퍼지는 달인 꽈배기의 비법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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