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미모의 래퍼 유다연이 화제다.
30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9’에서는 여성 래퍼 유다연이 60초 팀 래퍼 선발전을 위해 무대에 오르는 모습이 담겼다.
유다연이 무대에 오르자, 대기실에 있던 래퍼들은 환호했다. 베이나플은 "와 미쳤다"며 미모에 감탄했고, 머쉬베놈은 유다연을 잘 보기 위해 안경을 고쳐 쓰기도 했다.
유다연은 실수 없이 무대를 마쳤지만 탈락했다. 대기실에서 이를 보던 래퍼들은 "괜찮아"를 외치며 그를 응원했다.
이날 '쇼미더머니9'에 참가한 여성 래퍼 중 미란이만 유일하게 60초 팀 래퍼 선발전에 합격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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