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다이너마이트(Dynamite)'로 음방 1위 질주를 이어갔다.
그룹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Dynamite)'는 31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날 1위 후보에는 방탄소년단과 함께 블랙핑크의 '러브식 걸즈', 환불원정대의 '돈 터치 미'가 올라 경쟁을 펼쳤다.
방탄소년단이 지난 8월 21일 발매한 '다이너마이트'는 9주째 차트를 장기집권하며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다. 11월 새 앨범으로 컴백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언제까지 롱런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B1A4, 트와이스, 송민호(MINO), 이달의 소녀, CIX, 피원하모니(P1Harmony), 드리핀(DRIPPIN), NCT U, 펜타곤, 쪼꼬미, 더보이즈, 베리베리(VERIVERY), 위클리(Weeekly), 크래비티(CRAVITY), 펀치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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