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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오션스8', 앤 해서웨이·케이트 블란쳇의 여성 파워 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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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영화 '오션스8'이 TV 방영으로 주목받고 있다.

영화 전문 케이블 채널 'OCN Movies'는 23일 오후 영화 '오션스8'을 방영 중이다.

2018년 6월 개봉했던 미국 영화 '오션스8' [자료=워너브러더스코리아]
2018년 6월 개봉했던 미국 영화 '오션스8' [자료=워너브러더스코리아]

'오션스8'은 2018년 6월 개봉했던 미국영화다. 앤 해서웨이, 케이트 블란쳇, 산드라 블록, 헬레나 본햄 카터, 사라 폴슨 등 초호화 캐스팅으로 제작 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다.

'오션스8'은 전 애인의 배신으로 5년간 감옥에서 썩은 데비 오션(산드라 블록)이 가석방 직후 믿음직한 동료 루(케이트 블란쳇)와 함께 새로운 작전을 계획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오션과 루는 미국 최대 패션 행사 메트 갈라에 참석하는 톱스타 다프네(앤 해서웨이(의 목에 걸린 1500억 짜리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훔치는 것을 목표로 작전에 나선다.

국내 개봉 당시 전국 관객 133만명을 동원하며 나쁘지 않은 흥행 성적을 거뒀다.

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gso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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