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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승, 건물주 아들 군입대에 머리 직접 컷트 "임대료는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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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헬스 트레이터 양치승이 건물주 아들의 머리를 직접 잘라줬다고 밝혔다.

20일 양치승은 자신의 SNS에 건물주 아들의 머리를 깍아주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오늘은 우리건물주 아들 군대가는날. 그래서 어제 머리 깎아줬다”는 글을 덧붙였다.

이어 “잘 다녀와 성준아 마니 보고싶을거야. 제대하고 건물 받으면 내가 항상 얘기한거 잊지말구 임대료는 알지"라고 덧붙였다.

양치승 [양치승 SNS]
양치승 [양치승 SNS]

사진에는 양치승이 건물주 아들의 머리카락을 잘라주는 모습과 이후 함께 기념 사진을 찍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양치승은 MBC '나 혼자 산다', 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에 출연해 예능감을 뽐낸 바 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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