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가수 비가 SNS를 통해 소속사 신인 배우 홍보에 나섰다.
비는 2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레인 컴퍼니 첫 번째 배우 오예주 님을 소개한다"며 "나이는 17살이다.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하루하루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비는 글과 함께 배우 오예주의 사진 5장을 함께 게재했다.
비는 전날 "내일 오전 12시 작은 소식 전합니다"라는 글을 남겨 궁금증을 자아냈다.
아내 김태희가 셋째 아이를 가진 게 아니냐는 추측도 있었지만 소속사 신인 배우 영입 관련 뉴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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