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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지현우 "고은아 16년만에 재회, 개인 방송 보고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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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지현우와 고은아가 16년만에 재회했다고 밝혔다.

26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지현우와 고은아가 출연했다.

두 사람은 "16년만에 재회했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두 사람은 과거 드라마 '황금사과'에서 남매로 출연했다"고 말했다.

전참시 [MBC 캡처]
전참시 [MBC 캡처]

고은아는 "아까 인사 나누는데 너무 어색하더라"고 말했고, 과거 두 사람의 연기 영상이 나오자 비명을 지르며 "대구 사투리 연기가 너무 오글라든다"고 자신의 연기를 부끄러워했다.

양세형은 지현우에게 "고은아씨 개인방송 영상 봤냐"고 물었고, 지현우는 "봤는데 너무 충격적이었다. 같이 연기할 당시 고등학생이라 풋풋했는데, 문어 영상이 제일 충격적이었다"고 말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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