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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김희선, 예언서 마지막장 가지고 있던 장본인이었다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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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예언서의 사라진 마지막장을 가지고 있었던 사람이 김희선이었다.

25일 방송된 SBS '앨리스'에서는 킬러에게 살해당하려는 순간 시간 여행을 하게 된 태이(김희선)의 모습이 그려졌다.

태이는 1년 후로 시간 이동을 하고, 그 시간에는 진겸(주원)이 없다는 것을 알게된다. 1년전 누군가에게 살해당했던 것.

태이는 자신이 가지고 온 카드를 살펴보다 오원(최원영)이 있는 연구실을 찾아간다. 오원은 태이가 올 것 알고 있었고, "교수님은 다시 2020년으로 돌아갈 거다. 돌아가게 되면 시간 여행을 잊으라"고 경고한다.

앨리스 [SBS 캡처]
앨리스 [SBS 캡처]

태이는 "내가 올 걸 어떻게 알았냐"고 하고, 오워는 "1년전 교수님이 말해줬다"고 한다.

태이는 진겸을 죽인 범인에 대해 묻고, 오원은 예언서의 존재를 밝힌다. 그는 "예연서의 마지막장을 찾다 형사님이 돌아가셨다"고 한다.

그는 "예언서의 마지막장을 가지고 있던 사람은 교수님이다"고 말해 태이를 놀라게 한다. 오원은 "92년에 그것을 가지고 계셨다"고 말하고, 태이는 "기억이 안난다"고 말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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