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EBS 인기 캐릭터 펭수가 국정감사 참고인으로 지목된 가운데, 참석 여부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펭수는 오는 10월 15일 예정된 EBS 국정감사에 나설 참고인으로 채택됐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24일 열린 전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2020 국정감사 증인·참고인 채택안을 의결했다.

펭수를 참고인으로 신청한 이는 황보승희 국민의힘 의원이다. 황보 의원은 EBS 경영수지 개선에 크게 기여한 펭수가 이에 상응하는 처우를 받았는지 등을 살펴보기 위해 펭수를 참고인으로 불렀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펭수의 정체가 드러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쏟아지기도 했지만, 국감국조법에 따라 펭수의 얼굴이나 인적사항 등은 강제로 공개되지 않는다.
또 펭수의 국정감사 참고인 출석 여부도 결정되지 않은 상황이라 과연 펭수가 국정감사에 모습을 드러낼지 이목이 집중된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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