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우루과이의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33)가 FC 바르셀로나를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는다.
아틀레티코 구단은 24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수아레스와 이적 계약에 합의했으며 향후 메디컬 테스트 등의 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수아레스는 2014년 여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을 떠나 라리가의 바르셀로나를 이적했다.
바르셀로나 입단 첫 시즌부터 리오넬 메시(33, 아르헨티나), 네이마르(28, 브라질)와 함께 'MSN' 공격진을 구축,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는 물론 라리가, 코파 델 레이 우승을 차지하며 트레블을 달성하는 위업을 이룩했다.
지난 시즌에도 리그 28경기 16득점 8도움으로 준수한 플레이를 선보였지만 새롭게 부임한 로날드 쿠만 감독이 대대적인 선수단 개편에 나서면서 바르셀로나를 떠나게 됐다.
바르셀로나는 구단 공식 SNS를 통해 지난 6년간 고마웠다는 인사를 전하며 수아레스 이적을 공식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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