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애슐리 쥬드, 사무엘 잭슨과 강력계 여형사로 호흡맞춰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할리우드 여배우 애슐리 쥬드가 액션스릴러 '블랙아웃'에서 강력계 여형사로 새롭게 태어난다.

그는 국내에서 로맨틱 코미디 '썸원 라이크 유'를 통해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선보였고 스릴러 영화 '히트', '키스 더 걸', '하이 크라임' 등을 통해 신비스런 여성상을 각인시킨 할리우드의 순정파다.

그러나 이번에는 파격적인 단발머리와 몸에 딱맞는 가죽점퍼로 과감한 이미지 변신을 꽤했다. 여기에 그는 액션을 위해 촬영 전부터 요가와 동양 무술을 연마했따.

사건의 중심에 선 여형사 제시카를 맡게된 애슐리 주드는 자신이 맡은 사건에 유력한 용의자로 몰리는 독특한 설정으로 극의 흐름을 팽팽하게 유도해 간다.

연쇄 살인사건을 담당하게 된 미모의 강력계 여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이 작품은 다음달 3일 개봉 예정이다.

조이뉴스24 /류준영 기자 si@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애슐리 쥬드, 사무엘 잭슨과 강력계 여형사로 호흡맞춰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