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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거짓말', 14세 소녀의 죽음 후 남겨진 이들…김희애·김유정·김향기의 연기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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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배우 김희애가 21년만에 스크린 복귀작으로 선택해 화제를 모은 '우아한 거짓말'은 김려령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다.

지난 2014년 개봉작으로 '완득이'의 이한 감독이 연출을 맡아 14세 소녀 천지(김향기 분)의 죽음, 그 이후 남겨진 엄마 현숙(김희애 분)과 언니 만지(고아성 분)가 천지의 친구인 화연(김유정 분)과 주변 사람들을 통해 죽음 뒤에 숨겨진 진실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사진=유비유필름]

극 중 딸을 잃은 슬픔을 딛고 억척스레 생활을 이어가는 엄마 현숙 역은 김희애가 맡았다. 동생의 죽음 뒤 진실을 찾으려는 언니 만지 역은 영화 '설국열차'를 통해 성숙한 모습을 선보인 고아성이 연기했다.

김향기는 진실을 간직한 채 죽음을 택한 소녀 천지로, 김유정이 그의 단짝 친구 화연 역을 맡았다. 여기에 '완득이'로 이한 감독, 김려령 작가와 인연을 맺은 배우 유아인이 현숙과 만지 모녀의 옆집에 사는 수상한 개성의 공무원 시험 준비생 추상박으로 출연해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선보였다.

깊은 여운과 함께 연기파 배우들의 조화로운 연기, 따뜻한 감성으로 호평받은 '우아한 거짓말'은 개봉 당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에도 성공을 거뒀다.

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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