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배우 고은아가 한 달 용돈이 20만원이라며 '짠순이' 면모를 드러냈다.
고은아는 3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풀메이크업으로 '여배우' 포스로 등장한 고은아는 "화장해서 미안해요. 내가 아니라 미안해요"라며 유쾌하게 인사했다.

5년 만에 라디오에 출연한다는 고은아는 "(동생 미르가)민폐 끼치지 말고 잘하고 오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김영철이 방송 울렁증에 대해 묻자 "요즘 많이 좋아졌다. 응원을 많이 해주셔서. (자신감은) 60%다"라고 털어놓았다.
고은아는 '짠순이'로 알려진 것과 관련 "한 달 용돈이 20만원도 안 된다. 장보는 것과 강아지에 해주는 것을 다해줘도 30만원이 안 되는 것 같다. 가족들에게 밥을 해주니까 식비가 가장 많이 든다"라고 말했다.
유튜브에서 항상 있고 나오는 잠옷에 대해 "모 브랜드에서 만9천원을 주고 샀다. 굉장히 고민했다"라고 말했다. 한 청취자가 "우리 동네 아저씨도 그 옷을 입는다"라고 말하자 "패션이다"라고 발끈하기도 했다.
최근 '플렉스' 한 것을 묻자 "강아지들 용품 많이 샀다. 지난달 월급 받은 걸로 샀다"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