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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수원왕갈비 김양 "母, 20년째 혈액 종양…무대 바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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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복면가왕' 수원왕갈비는 트로트 가수 김양이었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가왕 장미여사에 맞서는 '수원왕갈비'과 '참 잘했어요'의 3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치열한 대결 끝에 '참 잘했어요'가 19표라는 압도적인 표를 얻어 가왕전에 진출했다. '수원왕갈비'의 정체는 13년차 트로트 가수 김양이었다.

'복면가왕' 김양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김양은 "엄마가 오랫동안 편찮으시다. 혈액 종양을 20년째 앓고 계신다. 제가 노래만 하면 기뻐하셔서 이 무대를 부모님께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또 김양은 "'복면가왕'에 장윤정을 추천하고 싶다. 첫 마디에 다 알아들을 것 같긴 하지만 윤정이만의 멋진 모습을 보여줬으면 한다"고 밝혔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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