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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 "무럭무럭 자라는 둘째 딸...침마저 너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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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은지 인턴 기자] 배우 이윤지가 둘째 딸 소울 양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윤지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럭무럭중 #턱끝에맺힌침마저귀여운둘찌 #자연컬도너무나사랑스러워 #부디내일 #너희의내일이조금만더힘내주기를... #소울133일"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배우 이윤지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둘째 딸 소울 양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 이윤지 인스타그램]
배우 이윤지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둘째 딸 소울 양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 이윤지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에는 이윤지의 둘째 딸 소울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통통한 볼살과 발목이 랜선 이모들의 마음을 훔친다. 특히 아빠를 똑 닮은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빠 붕어빵이다", "너무 사랑스럽다", "볼살 미쳤다. 너무 귀엽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윤지는 2014년 3세 연상의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해 이듬해 첫째 딸 라니를 품에 안았다. 지난 4월에는 둘째 딸 소울을 출산했다.

조이뉴스24 정은지 인턴기자 wjddmswl0169@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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