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나세연 인턴 기자] 배우 정유미가 공개 열애후 한껏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정유미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또 코로나 #또 태풍 #조심 조심해요 우리"라는 글과 함께 흑백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유미는 블랙 상의를 입고 있으며 긴 생머리로 시크함을 더했고 옅은 메이크업으로 뚜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여 수수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정유미는 그동안 SNS에 사진을 게재할 때마다 화제를 모았다. 연예계 알려진 패셔니스타답게 그녀의 일상 속 스타일과 아름다운 미모에 더해진 늘씬한 몸매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유미는 지난 2월 강타와 열애를 인정하며 관심이 집중됐고 그동안 방송에서 강타의 오랜 팬임을 밝혔던 정유미는 '성덕'(성곡한 덕후)이라 불리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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