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은지 인턴 기자] 장수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의 새 시즌이 시작됐다.
지난 25일 투니버스에서 '짱구는 못말려 20기'가 첫 방송 됐다.
투니버스 측에 의하면 '짱구는 못말려 20기'는 초코비를 좋아하는 5살 짱구의 활기찬 일상 이야기가 담길 예정이다.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는 우스이 요시토의 만화 '크레용 신짱'을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으로 1999년부터 장기 방영되고 있다.
초코비를 좋아하는 5살 짱구와 살인적인 발 냄새를 가진 아버지 그리고 세일과 미남을 좋아하는 엄마, 귀여운 여동생 짱아와 강아지 흰둥이의 일상을 그린다.
'짱구는 못말려 20기'는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투니버스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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