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고은아가 오랜만에 광고 촬영을 했다.
22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고은아의 일상이 담겼다.
이날 고은아는 오랜만에 들어온 광고에 설레어했고, 전날 한숨도 못자는 모습이었다.
그는 "잘 할 수 있을지 너무 걱정된다"고 말했다. 촬영에 앞서 고은아는 메이크업을 했고, 평소 모습과 완전 다른 변신에 출연진들은 놀라워했다.
![전참시 [MBC 캡처]](https://img-mlb.inews24.com/image_joy/202008/1598109389354_1_001644.jpg)
고은아는 걱정과 달리 카메라 앞에서 자유자재로 포즈를 취했고, 전현무는 "천상 배우다"고 칭찬했다.
양세형은 "유튜브를 다시 봐야겠다. 같은 사람 맞냐"고 계속 의심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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