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히든싱어6'가 스페셜쇼로 시청자들을 먼저 만난다.
JTBC '히든싱어' MC 전현무가 진행을 맡은 '히든싱어6 스페셜쇼'는 '히든싱어6' 첫 방송이 시작되는 오는 31일 오후 9시보다 1시간 앞선 오후 8시 네이버NOW를 통해 공개된다.
이어 일주일 뒤인 8월 7일 금요일 오후 8시 마찬가지로 본 방송보다 1시간 빨리 2회가 방송된다.
또 8월 7일 방송되는 '히든싱어6 스페셜쇼' 2화에는 JTBC '팬텀싱어3'에서 최종 우승한 크로스오버 남성 4중창 그룹 라포엠이 게스트로 나선다. 라포엠은 평소 '히든싱어'의 팬으로, 이날 스페셜쇼를 통해 시즌6의 시작을 축하하며 직접 모창에도 도전한다.
또 지난 '히든싱어'의 미션곡을 다시 듣고 원조가수와 모창능력자를 구별하는 '히든 스테이지' 코너도 진행한다. 라포엠이 멤버별로 부르는, 기대되는 원조가수의 대표곡 또한 무반주로 들어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첫 원조가수와의 설레는 전화 연결도 예정돼 있어, 시청자들의 기대치를 더욱 높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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