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나세연인턴 기자] 방송인 클라라가 '#womensupportingwomen' 캠페인에 참여했다.
클라라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흑백사진을 게재하며 "All women arebeautiful"이라고 썼다. 이어 #womenpowerweringwomen #womensupportingwomen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사진 속 클라라는 신비로운 분위기를 뿜어내고 있고 환상적인 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womensupportingwomen' 챌린지는 지난해 터키에서 가정폭력으로 숨진 440명의 여성을 추모하며 퍼지기 시작한 챌린지다. 이에 현지에선 여성에 대한 폭력 방지를 위한 '이스탄불 협약'을 지지하며 시위가 일고 있고 전 세계 셀럽들이 흑백사진을 게재해 힘을 실어주며 모든 여성을 응원한다는 뜻으로 확산 중이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결혼했다. 최근 롯데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 신혼집이 공개돼 화제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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