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바퀴달린집' 여진구, 성동일X김희원 수발에 마음 고생?...흰머리 발견 "24살인데"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공효진이 여진구의 흰머리에 놀라워했다.

9일 방송된 tvN '바퀴달린 집'에서는 제주도에서 마지막 시간을 보내는 성동일, 김희원, 여진구 공효진의 모습이 담겼다.

공효진은 아침으로 라면을 먹다가 여진구 머리에서 흰머리를 발견했다. 공효진은 놀라며 "이제 24살인데 벌써..."라고 말했다.

바퀴달린집 [tvN 캡처]

이를 보러 온 김희원은 "너도 끝이다"며 "시작이 어렵지. 시작되면 2개월 안에 끝난다"고 놀렸다.

여진구는 "어제까지 없었는데, 선배님들이 너무..."라며 마음 고생을 했다고 에둘러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바퀴달린집' 여진구, 성동일X김희원 수발에 마음 고생?...흰머리 발견 "24살인데"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