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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랑했을까' 송지효 "No 애정 말고 Yes 애정 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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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배우 송지효가 팬들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송지효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 제작발표회 현장에 팬들이 보내준 선물을 받은 인증샷을 게재했다.

배우 송지효가 지난 8일 JTBC 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팬들이 보내준 선물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송지효 인스타그램]
배우 송지효가 지난 8일 JTBC 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팬들이 보내준 선물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송지효 인스타그램]

송지효는 "이렇게 보내주신 따뜻한 응원에 정말 정말 감사하다"며 "저에게 항상 든든한 힘과 기운을 주셔서 한 번 더 또 감사하다"고 글을 남겼다.

송지효는 또 '우리 사랑했을까'에서 극중 맡은 배역인 노애정의 이름을 빗대 "No애정 말고 Yes애정이 될 때까지 힘내겠습니다"라고 재치 있는 멘트를 덧붙였다.

'우리 사랑했을까'는 지난 8일 JTBC에서 첫 방송을 시작한 수목드라마다. 14년 차 생계형 독수공방 싱글맘 앞에 나쁜데 끌리는 놈, 잘났는데 짠한 놈, 어린데 설레는 놈, 무서운데 섹시한 놈이 나타나며 펼쳐지는 '사남(4男)초가 리부팅 로맨스'를 그린다.

송지효를 비롯해 손호준, 송종호, 구자성, 김민준, 김다솜 등이 출연해 연기 호흡을 맞춘다.

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gso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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