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 손연재가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종로타워빌딩 가든타워에서 열린 미국북서부체리협회 주최로 열린 '체리데이' 행사에 '체리뮤즈'로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체리데이'는 7월 2일을 '칠이칠이'로 재미있게 부르면서 붙여진 이름으로 미국북서부체리협회에서는 과일의 다이아몬드로 불리는 체리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체리데이' 행사를 개최해왔다.
[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 손연재가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종로타워빌딩 가든타워에서 열린 미국북서부체리협회 주최로 열린 '체리데이' 행사에 '체리뮤즈'로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체리데이'는 7월 2일을 '칠이칠이'로 재미있게 부르면서 붙여진 이름으로 미국북서부체리협회에서는 과일의 다이아몬드로 불리는 체리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체리데이' 행사를 개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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