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아이콘택트' 전수민 "김경진, 만취해 주차장서 취침도...술자리 줄였으면" 출연이유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전수민이 '아이콘택트'에 출연 신청한 이유를 밝혔다.

22일 방송된 채널A '아이콘택트'에서는 결혼을 앞둔 전수민, 김경진이 출연했다.

전수민은 "오빠가 거의 매일 술을 마신다. 술 마시는 멤버들이 있는데 불러내며 거절을 못한다"고 말했다.

이어 "어떤날은 만취해 주차장에서 자고, 술 먹은 다음날 집에 가면 엉망이다"며 "결혼 전에 이 문제에 대한 확답을 들어야할 것 같다"고 말했다.

아이콘택트 [채널A 캡처]
아이콘택트 [채널A 캡처]

전수민은 이날 김경진과 아이콘택을 하며 "지방간도 있으니까 5KG만 빼자. 그리고 상렬 오빠와 술자리도 그만 하라. 한달에 한번만 하고, 더 하면 그때마다 십만원 저축하는 거다"고 말했다.

김경진은 당황하며 "상렬이형에게 허락 받아야할 것 같다"고 전화했지만, 지상렬은 술자리 중이라고 오라고 또 청했다.

김경진은 전수민의 제안을 받아들였고, 두 사람은 지상렬을 찾아가 일주일에 한번만 불러내겠다는 각서를 받았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아이콘택트' 전수민 "김경진, 만취해 주차장서 취침도...술자리 줄였으면" 출연이유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