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배우 유이가 파격적인 세미 누드 화보를 선보였다.
유이는 매거진 싱글즈와 함께 한 흑백 화보에서 상반신을 드러낸 과감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유이는 최근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꾸밈 없는 매력과 솔직한 고백으로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기도 했다.
이번 화보 촬영을 위해 4개월 간 건강한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한 유이는 완벽한 바디라인과 고급스러운 비주얼로 클린 섹슈얼 세미 누드 컨셉을 완벽 소화했다.
특히 이번 화보는 슈스스 한혜연 등 업계 최고의 스태프들이 참여, 완성도 높은 작업으로 화제를 모았다.
배우로서 존재감을 드러내온 한편 꾸준한 자기 관리를 통해 데뷔 초 '꿀벅지' 아이콘다운 건강미를 되찾았다.
공개된 화보에서 유이는 내추럴한 메이크업과 평소 꾸준한 자기 관리와 운동으로 다져진 건강한 바디라인을 가감 없이 드러내는 심플 룩들을 고급스럽게 소화하며 소녀 같으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뿜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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