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런닝맨'에 출격한 '편의점 샛별이' 4인방 지창욱, 김유정, 도상우, 한선화가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SBS 새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 팀이 전격 출격했다. 배우 지창욱, 김유정, 도상우, 한선화는 '편의점 핫템이' 레이스에 나섰다.
이날 멤버들은 편의점 핫템을 두고 치열한 대결이 펼쳤다. '런닝맨'에서 편의점 점장이 된 지창욱, 김유정, 도상우, 한선화의 예능감 넘치는 활약이 흥미를 자아냈다.
특히 지창욱은 이광수와 함께 브로커로 활약하며 눈길을 끌었다. '완전범죄'를 완성한 지창욱의 빛나는 연기가 눈길을 끌었다. 또한 김유정은 편의점 '핫아이템' 1위인 얼음컵을 선택하며 팀을 1등으로 견인했다.
'런닝맨'은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지창욱, 김유정, 도상우, 한선화가 출연하는 '편의점 샛별이'는 19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편의점 샛별이'는 똘기 충만 4차원 알바생과 허당끼 넘치는 훈남 점장이 편의점을 무대로 펼치는 24시간 예측불허 코믹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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