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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니 크래비츠, "화장실 물이 넘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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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 뮤지션 레니 크래비츠가 웃지 못할 이유로 거액의 소송에 휘말리게 됐다.

22일(현지시간) 뉴욕 법원에 접수된 고소장에 따르면 8월 초부터 크래비츠집의 화장실은 이미 꽉 막히고 물이 계속 고여있어 사용할 수 없는 상태였다.

하지만 그는 이를 무시하고 방치해버렸다. 그의 게으름때문에 문제는 이때부터 발생했다.

바로 그의 집 화장실 물이 이웃의 집에까지 흘러 들어가 심각한 피해를 입힌 것이다.

화가 난 이웃주민은 자신의 보험회사를 통해 뉴욕 법원에 피해보상을 요구하는 고소장을 접수시켰다.

결국 담당 보험 회사는 크래비츠가 이 이웃에게 집 수리 비용으로 약 3억6천만여만원의 보상금을 지불할 것을 요구했다.

한편 뉴욕 소호 지역에 위치한 이 건물에는 그 외에도 록 스타 커트니 러브가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이뉴스24 /배영은 기자 youngeu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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