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강다니엘이 직원을 위한 복지를 공개해 부러움을 불렀다.
6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강다니엘과 매니저의 일상이 담겼다.
이날 강다니엘은 매니저, 스태프들과 캠핑을 떠났다. 캠핑을 떠나기 전 강다니엘은 매니저와 회사 매점을 들렀고, 매점에는 다양한 과자와 아이스크림이 구비돼 있었다.
매니저는 "다니엘이 직원 복지를 위해 만든 공간이다. 캐셔가 없다. 다 공짜다"고 말했다. 이에 이영자는 송은이를 보며 "대표님 우리도 저런 거 만들자"고 말했고, 송은이는 "내가 저 회사 들어가고 싶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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