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전참시' 강다니엘, 직원 복지 위해 회사에 공짜 매점 'FLEX'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강다니엘이 직원을 위한 복지를 공개해 부러움을 불렀다.

6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강다니엘과 매니저의 일상이 담겼다.

이날 강다니엘은 매니저, 스태프들과 캠핑을 떠났다. 캠핑을 떠나기 전 강다니엘은 매니저와 회사 매점을 들렀고, 매점에는 다양한 과자와 아이스크림이 구비돼 있었다.

전참시 [MBC 캡처]
전참시 [MBC 캡처]

매니저는 "다니엘이 직원 복지를 위해 만든 공간이다. 캐셔가 없다. 다 공짜다"고 말했다. 이에 이영자는 송은이를 보며 "대표님 우리도 저런 거 만들자"고 말했고, 송은이는 "내가 저 회사 들어가고 싶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전참시' 강다니엘, 직원 복지 위해 회사에 공짜 매점 'FLEX'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