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딸' 이유비, SNS 통해 근황 공개

입력 2020.06.05 오후 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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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배우 이유비가 SNS를 통해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이유비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유비는 사진 속에서 흰색 원피스를 입고 머리띠, 팔찌 등 다양한 액세서리를 통해 패션 센스를 과시했다.

이유비는 중견 배우 견미리의 친딸로 잘 알려져 있다. 지난 2011년 MBN 드라마 '뱀파이어 아이돌'을 통해 데뷔한 뒤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지난 1일 방송된 KBS1 예능 '개는 훌륭하다'에서 하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