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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워크맨' 제작사와 신규 채널 론칭 "7월 오픈, 시무20조 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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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와썹맨', '워크맨' 등 인기 디지털 콘텐트를 내놓은 스튜디오 룰루랄라가 가수 비와 신규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다.

현재 스튜디오 룰루랄라는 비와 함께 신규채널에 대한 세부논의를 이어가고 있으며, 7월 중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식 오픈에 앞서 온라인상에서 유저들과 소통하며 콘텐트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겠다는 계획도 가지고 있다.

'깡' 신드롬의 비가 '워크맨'에 출연했다. [사진=스튜디오 룰루랄라]
'깡' 신드롬의 비가 '워크맨'에 출연했다. [사진=스튜디오 룰루랄라]

신규 콘텐트 기획을 맡은 김학준 CP는 "최근 '깡'으로 다시 한번 전성기를 되찾은 비와 함께 하게 돼 기대가 크다"며 "요즘 온라인상에서 비를 억압하는 '시무 20조'가 돌고 있는데, 이에 얽매이지 않고 비의 매력을 고스란히 보여줄 수 있는 콘텐트를 만들어갈 예정"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비는 신규 콘텐트에 앞서 5일 오후 6시 공개되는 '워크맨'에 특별출연 형식으로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장성규와 함께 손 세차장 아르바이트 체험에 나섰으며, 이 자리에서 스튜디오 룰루랄라와 신규 콘텐트를 기획하고 있다는 사실도 직접 공개한다.

'워크맨' 촬영 당시 비는 "트렌드의 중심이 된 유튜브에 관심이 많았다. 새로운 세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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